▶ 백두대간의 중심, 강원도 태백여행 추천정보!
백두대간 중앙에 우뚝 솟은 태백산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민족의 영산(靈山)입니다.
더불어 한반도의 근원인 한강과 낙동강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에 바다도 좋지만 백두대간으로 들어가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도 보고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 올라 태백을 품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베스트 코스
태백 검룡소 → 용연동굴 → 매봉산풍력발전단지/고랭지채소단지 → 상장남부벽화마을 →
태백석탄박물관 → 철암탄광역사촌/삼방동미로마을 → 365세이프타운→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 구문소관광지
■ 검룡소
국내여행 강원도 태백여행 명소추천및 정보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까지는 평탄한 산길이 마치 예쁜 산책로와 같다. 길 옆에는 온갖 야생초와 야생화가 피어 있다.
흐르는 계곡물을 거슬러 걸으면 점점 한강의 출발점이 가까워진다는 의미다.
검룡소에서 시작된 이 물길은 정선과 영월의 동강을 거쳐 충주, 양평, 서울을 지나 서해로 빠져 나간다
■ 용연동굴
용연이란 용의 연못(龍淵)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뜻이다.
해발 920m에 자리 잡은 용연동굴은 약 3억 년에서 1억 5천만 년 사이에 생성된 국내 유일의 최고(最高)지대 자연석회동굴이다.
국가 변란 시 피난처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동굴 깊은 곳에 임진왜란 때 피난했다는 내력의 붓글씨가 있다고 한다.
동굴의 총길이는 843m이며, 4개의 광장과 2개의 수로로 이루어져 있다. (총관람 소요시간은 40분 예상).
매표소에서 동굴입구까지 1.1km 구간에 무궤도열차인‘용연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 운영시간 : 09:00~18:00
- 입장료 3,500원(열차 탑승료 1,000원)
- 주차비 2,000원
■ 매봉산풍력발전단지·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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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은 백두대간에서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지점으로 천의봉이라고도 부른다.
산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펼쳐진 광활한 고랭지 채소밭과 매봉산 정상부 능선을 따라 힘찬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그려낸다. 매봉산의 또 다른 매력은 밤하늘에서 쏟아지듯
내려오는 별빛을 가슴 가득하게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상장동 벽화마을
해방 후 국가 경제발전차원에서 석탄이 국가 에너지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당시,
상장동은 한때 광부 4,000여 명이 살던 광산 사택촌이었다.
광부들의 생활터전으로 집과 대폿집이 줄지어 있던 번화가였다. 힘든 일을 마치고 돌아와 삼겹살에 소주 한잔 기울이며
광부로서, 아버지로서 살아가던 그 시절. 세월이 흘러 폐광이 늘면서 광부도 사라지고 홀로 지키던 술집도 자취를 감추었지만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 마을을 탄광이야기마을이라 부른다. 광부들이 막장에 들어가는 장면부터 탄을 캐고
도시락을 먹는 모습까지 탄광마을의 소소한 일상들이 일기장처럼 새겨져 있다. 키 작은 노란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만이 그들을 잊지 못하고 추억하고 있다.
■ 태백석탄박물관
석탄이 국가기간산업의 원동력이던 시절이 있었다.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에너지자원으로서 국민생활과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청정에너지의 일반화로 그 수요가 감소되었다. 태백석탄박물관은 검은 진주라 불리던 석탄산업의 변천사와 지하자원 개발사 등을 체계적으로 전시하여 우리들에게 잊혀져가는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동양 최대의 석탄박물관이다.
■ 철암 탄광역사촌
과거 마을 북쪽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에 쇠(鐵)성분이 많아 녹여서 쇠를 얻기도 했다.
그로 인해 쇠바위 마을로 불리다가 쇠(鐵)바위(岩)마을(里), 지금의 철암리가 되었다.
석탄 산업의 호황이던 1950~1980년대 잘나가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페리카나, 호남슈퍼, 진주성, 봉화식당, 한양다방에는 철암의 역사와 옛 흔적, 철암을 소재로 한 사진과 자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운영시간 : 09:00~18:00(매월 2,4주 월요일 휴관) 무료
■ 365세이프타운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및 재난 등 대형사고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이란 독특한 테마로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과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다.
체험 교육, 엔터테인먼트, 휴양, 레저기능을 복합화한 세계 최초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시설이다.
365세이프타운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Hero체험관은 산불, 설해, 풍수해, 지진 등에 대하여
직접 시뮬레이터를 타고 3D, 4D영상과 함께 재난체험을 할 수 있다. Hero어드벤처는 트리트랙, 짚라인 등
유격장과 같은 극한도전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고, Hero아카데미는 실제 소화기 체험 및 심페소생술,
화재속 미로탈출 뿐만 아니라 수평도하, 외줄도하 등 비상탈출 요령을 현직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운영시간 : 09:00~18:00(월요일휴관)
- 입장권 10,000원, 자유이용권 22,000원, 1개 체험관 5,000원
■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자연이 만든 구문소 옆에 인공으로 암벽을 뚫고 만든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생대 지층 위에 건립된 고생대를
주제로 한 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구문소 주변이 고생대의 따뜻한 바다 환경에서 퇴적된 화석과
지층이 널리 분포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자연사의 공생’이라는 주제로 2층에는 선캄브리아시대와 전기 및
중기 고생대의 화석과 지층이 전시되어 있고, 3층에는 후기 고생대와 중생대 그리고 신생대에 살았던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 운영시간 : 09:00~18:00
- 입장료 : 2,000원
■ 태백 구문소관광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큰 산을 뚫고 지나면서 석문(石門)과 깊은 소(沼)를 만들었다.
원래는 강물이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 부르던 것이, 구멍이 뚫린 하천이라는 뜻에서 ‘구멍소’로 불리다가
‘구문소’가 되었다. 석문 위에 있는 자개루에서는 마당소, 자개문, 용소, 삼형제폭포, 여울목, 통소, 닭벼슬바위, 용천 등
구문팔경을 볼 수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석문과 소가 주위의 낙락장송과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더한다.